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노구 관련 에피소드 (문단 편집) === 52화 === [youtube(XzC0R3u2LhE)] 어느 날 이영감과 대립을 벌이던 노구는 갑툭튀해서 이영감 편을 드는 홍렬을 보자 심술이 난다.[* 그 전에도 홍렬이 노구에게 차를 빌려주지 않았고, 노구는 인천에 가자고 이영감은 인사동에 가자고 할 때 홍렬이 인사동에 가자고 해서 심술이 난 것이다. 홍렬이 차만 빌려줬더라도 할머니들에게 폼을 잡으며 인천까지 운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노구는 이영감 아들하라는 뜻으로 [[배우개그|'''이홍렬'''이라고 부른다.]][* 극중에서 [[덕수 이씨]]집안이라고 언급했는데, 사실 노홍렬 역할한 본인 당사자인 [[이홍렬]]의 본관 덕수 이씨가 맞다. 충무공파로 '''[[이순신]]'''의 직계후손이라고 한다.] 물론 홍렬의 딸 민정도 노민정이 아닌 '''이민정'''으로 개명시켜 버린다. 이에 다른 가족들은 무슨 일인지 궁금해하고 주현은 웃으면서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해 얘기해준다. 주현이 언급한 과거에 따르면 홍렬은 어렸을때부터 성을 많이 개명당했는데, 초등학교 3학년 때는 노구의 막걸리 심부름을 다녀오던중 변씨 성을 가진 아저씨[* 탤런트 한춘일. 이 분은 극 중에서 단역으로 여러번 출연하는데 대표적으로 위에서 상술한 노구 싸움꾼 편에서 정수, 윤영에게 시비걸던 옆집사람, 꼴찌족들이 삭발할때 이발소 주인. 그외에 경비원, 교사 등의 역할로 출연한다.] 한테 막걸리 한잔을 따라줬다는 이유로 '''변홍렬'''이 되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는 [[남궁원]]이 나온 영화를 보고 일기장에 "남궁원이 우리 아빠였으면 좋겠다"고 썼는데, 이를 본 노구는 남궁원 아들 하라며 '''남궁홍렬'''[* 사실 남궁원은 '''홍씨'''이다.(본명은 홍경일) ]이 되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는 노구가 동네에서 제일 싫어하는 홍씨 성을 가진 아저씨의 감을 먹었다는 이유로 '''홍홍렬'''이 되었다. 그러다 홍렬은 오중에게 [[송대관]] 리사이틀 티켓 2장을 얻었는데 노구 몰래 방에 갖다놓고 나온다.[* 처음엔 이영감님과 최여사 갖다 드려야겠다라고 말하면서 노구를 놀리니까 노구는 호적을 파버리겠다고 했다.] 티켓을 받고 좋아죽는 노구는 홍렬이네 집으로 가서 '''"넌 노홍렬이야!!!"라고 마구 안아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